반응형 순간을 남기다/일기장127 [일기장] 240111 형식언어 오늘 정리 마무리하고 자려 했는데, 댕많다 내일까지 마무리함. 아이엠 신뢰에요. 헛소리를 많이 써놔서 그런가 일기보러 오는 사람이 늘었다 ㅋㅋㅋㅋㅋㅋㅋ 뭐든 감사합니다 이거를 그림일기로 바꾸려니까 할게 더 많아졌다. 그림쟁이 친구한테 그림 그리게 패드빌려 달라했더니 무슨 그림판 하나에 200씩이나 해서 좀 그랬다. 는 무슨 빌려달라했더니 아임낫신뢰에요 인지 안빌려준다길래 그림판으로 그려야지 우짬.. 시간이 엄청 빨리간다. 감기 때문에 더 빨리 가는 것 같다. 빨리 감기? 하핳 어제 처음으로 레그프레스 240kg를 쳤다. 어제 240으로 10X3 메인 세트로 했다. 해당 부위 터질 때까지 반복가능한 무게를 올리는게 목표라서 조금씩 올리고 있다. 돌아오는 주부터 텍사스 메소드로 1RM 늘리기 목표로.. 2024. 1. 11. [일기장] 240109 엊그제 집오는데 초등학생 꼬맹이가 길냥이한테 간택당해서, 고양이가 빙빙도는데 애가 어쩔 줄을 몰라하는게 웃겼다 (그림이 댕똥같지만 이해바람) 길냥이가 꼬리로 나를만져! 하는데 애가 으아아거리길래 다가가서 쓰다듬었더니, 길냥이가 배를 까고 누워버려서 집에 데려오려다가 얘랑 같이 쫓겨날 것 같아서 그건 포기했다. 거의 냥혐 제조기급 그림실력인데 아침에 좀더 일찍 인나서 당일 토픽은 오전에 정리해야겠다. 새벽에 다른 일을 하니까 이걸 가기 전에 해야하는데 더 일찍 일어나야할 것 같다. 늦게 작성하니까 의미가 없다. 운동하고 나서 집오는데, 안하던 어깨 운동을 요즘 유독 더해서 그런가 피로감이 장난 아니다. 일 안하는 순간에도 돈 벌려면 한참 걸릴 것 같다. 내일부터 캐릭터나 그려보ㅓㅏ야겠다. 그림 댕못그리네 .. 2024. 1. 9. [일기장]240107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 8. [일기장] 230104 일주일 헛소리 써놓은 것을 영상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 4개중에 한 개인데 감이 너무 안잡힌다. 딱 1주일만 먼저 제로 대신 탄산수 마시거나 아아만 마시기 팜하니가 강해rrrr륀 하는데, 문득 고양이 더 키우고 싶어졌다. 강아지라도 혜린인가? 암튼 뉴진스 조녜 헬스장 같이 다니기로 한 살찐스 친구놈은 내가 부르지 않으면 나오질 않는다. 기구 사용법을 얘한테 배웠는데, 이제는 내가 불러야한다는 게 아이러니하다 ㅋㅋㅋㅋㅋㅋ 내일 어깨랑 가슴해야하는데, 등이랑 하체하는 날 아니면 다 귀찮다.. 이상하게 어깨는 별로 재미가 읍다.. 가슴도 맨몸으로 할 때가 펌핑감이나 두께감이 더 좋은 것 같고, 그냥 그렇다구여 맨날 무게칠 때마다 고릴라 소리내는 아저씨 있었는데, 어디갔는지 요새 안보인다. 대신 흐이짜 빌런이 왔.. 2024. 1. 4. [일기장]240103 친구가 쉴 수 있을때 쉬라는데, 여지껏 한량으로 살아서 지금이라도 계속 열심히 살아야할 것 같아 아무것도 안하면서 쉬지는 못허겠다. 회사 다닐 때 3끼먹던거, 20 4나 1일1식으로 바꾸니까 벌써 3kg나 빠졌다. 체지방 목표치 딱대~ 4개월 안에 목표 정한게 딱 4개인데, 황희찬선수가 자신과의 싸움을 하지말고 그냥 하라고 했다. 그래서 고민안하고 하곤 있는데 아직도 2개는 시작도 안해서 내일은 이 두 개 바로 시작해야겠다. 인간적이던, 인간의 적이던 앞서간다면 활용해야 도태되지 않으니까 적어도 AI가 사람들이 말하는 부정적인 면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게 소문이 아닌 팩트가 되려면 아직은 시간이 많지 않나 싶다. 종종 별로 안친한 분들이 음악준비하냐고 묻는데, 노래 못해서 취미로만 합니다. 공짜로 가르쳐.. 2024. 1. 3. [일기장] 231229 요즘 부업처럼 해보려고 스크립트만 작성하고 영상 편집이나 구성을 AI한테 하는걸 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너무 낮아서 생각보다 손이 더 가는 것 같다. 아직 남들이 하지 않은 주제를 베이스로 개수를 늘려나가려고 하다보니 창작의 고통이 말이 아니다. 일기를 5분이나 되게 써야한다니 할말이 없다 ㅋㅋㅋㅋ 망할 독감은 낫지도 않아서 이제는 목소리가 소향 키까지 올라가게 생겼다. AI보이스 녹음을 해야 영상에 넣기라도 하는데, 이 상태로 녹음하면 웬 여성호르몬 맞은 트젠이 녹음한 것처럼 들릴 것 같아서 계속 못하고 있다. 유튜브를 보다보면 AI로 찍어낸듯한 영상이 너무 많다보니 좀더 퀄리티 높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독감조심...기침할 때마다 역류성 식도염이 목에서 서핑하는 것 같이 엄청 아프다. .. 2023. 12. 29. [일기장] 231220 일상 패턴이 바뀌어서 블로그 쓰는 것도 바뀌었다. 새벽부터 친구따라 뭘 하려하다보니 어지간히 피곤한게 아니다. 적응되면 할만하겠지만, 언제될지도 의문 ㅎ; 헬스처럼 유명한 사람들이 하는 것들을 그대로 하다보면 점진적으로 나아지겠지만 시간이 들겠지 에에~, 운동도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들을 나한테 맞게 변형하다보니 벌써 1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부족하다. 정육점 사장님이 3주만 탄수절식해서 지방 커팅하라는데, 당장 내일부터 해야지. 헬창 정육점 사장님께서 지방도 걷어내고 고기 내주시고, 식단을 짜주시는게 웃기긴한데 ㅋㅋ 어찌하다보니 그렇다. 뭐든 그 분야에 나보다 나은 점이 1가지라도 있다면 배움의 자세는 존경이 기본이니까. 맥락 개똥이네 맥락이 치킨으로 탕후루 만드는 급인데 막 휘갈기는 거라 양해좀.. 2023. 12. 20. 이전 1 2 3 4 5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