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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쉴 수 있을때 쉬라는데, 여지껏 한량으로 살아서 지금이라도 계속 열심히 살아야할 것 같아 아무것도 안하면서 쉬지는 못허겠다.
회사 다닐 때 3끼먹던거, 20 4나 1일1식으로 바꾸니까 벌써 3kg나 빠졌다. 체지방 목표치 딱대~
4개월 안에 목표 정한게 딱 4개인데, 황희찬선수가 자신과의 싸움을 하지말고 그냥 하라고 했다. 그래서 고민안하고 하곤 있는데 아직도 2개는 시작도 안해서 내일은 이 두 개 바로 시작해야겠다.
인간적이던, 인간의 적이던
앞서간다면 활용해야 도태되지 않으니까
적어도 AI가 사람들이 말하는 부정적인 면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게 소문이 아닌 팩트가 되려면 아직은 시간이 많지 않나 싶다.
종종 별로 안친한 분들이 음악준비하냐고 묻는데, 노래 못해서 취미로만 합니다. 공짜로 가르쳐주시면 아리가또입니다. 아임 신뢰해요? 뭐이렇게쓰는건가요. 아임신뢰뭐라하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독감이 나으니 이제는 목감기 걸려서 환장하겠습니다. 마스크한테 친구비 계속 나가는데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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