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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패턴이 바뀌어서 블로그 쓰는 것도 바뀌었다.
새벽부터 친구따라 뭘 하려하다보니 어지간히 피곤한게 아니다. 적응되면 할만하겠지만, 언제될지도 의문 ㅎ;
헬스처럼 유명한 사람들이 하는 것들을 그대로 하다보면 점진적으로 나아지겠지만 시간이 들겠지 에에~, 운동도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들을 나한테 맞게 변형하다보니 벌써 1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부족하다.
정육점 사장님이 3주만 탄수절식해서 지방 커팅하라는데, 당장 내일부터 해야지. 헬창 정육점 사장님께서 지방도 걷어내고 고기 내주시고, 식단을 짜주시는게 웃기긴한데 ㅋㅋ 어찌하다보니 그렇다.
뭐든 그 분야에 나보다 나은 점이 1가지라도 있다면 배움의 자세는 존경이 기본이니까. 맥락 개똥이네
맥락이 치킨으로 탕후루 만드는 급인데 막 휘갈기는 거라 양해좀. 어차피 일기니까
딱 3개월 지난 시점에 ROS나 LINUX관련 지식은 적어도 공부좀 했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니는 것이 목표다.
얼마나 바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남들 하는 것보단 더 열심히 해야겠다.
멋있게 살자. 잠자기 직전 갬성 T의 휘황찬란한 헛소리였다.
공포의 쓴맛을 머리로 맞는게 아니라 뇌를 맞았나? F 성향이 너무 줄었다.
DDS 관련 업로드는 내일까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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