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hatDidUdoToday49 [WhatDidUDoToday] 231017 막막할 때는 일단 막, 막 해보자 사실 막막하진 않은데, 웨이트 안하고 운동 휴식주 가지니까 뭔가 재미가 덜하다. 코드도 이제 좀 친해지려고 하는데, 애가 나를 밀어내는 건가 아직 덜 친해진 건지..조금은 거리감이 있네 날이 선선해져서 그런가 이 시간대에 운동하는 사람이 꽤 많아졌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 보면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끝~ 힘내보자거 닝겐 2023. 10. 17. [WhatDidUDoToday] 231009 몸살이 낫질 않는다.. 병원 또 가야하나 연차 쓰기엔 너무 아까운데 내일 증량할 생각에 두근두근 아니고 득근득근 예정이었는데 조졌다리 ㅜ 어제 신라면 레드 처음 먹었는데, 누가 어릴 적 신라면 맛이라길래 시도했는데 어릴적에 미쳤다고 이렇게 매운걸 먹어 이건 뭐 변온동물도 아니고, 추웠다더웠다 무한반복이네.연휴 때 공부좀 하려했는데, 몸이 맛이 가서 뭘 하질 못했다.🥲 231009 침대 물아일체 2023. 10. 9. [WhatDidUDoToday] 231006 뭔가 허하다.. 2023. 10. 6. [WhatDidUDoToday] 231005 뮬 산 게 올해 한 일 중에 진짜 제일 후회된다. 편할 줄 알고 샀는데, 이 개똥 같은 신발 발가락 3대 측정 연습하는 것도 아니고 🤬 날이 선선해서 그런가 은행 똥꾸렁내가 코를 더 자극한다. 벌써 목요일인데 이번주 출근 겨우 2일 차인데 벌써 피곤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너무 피곤해서 운동을 쉬려고 했는데, 내가 얼마나 게으른지 알아서 하루 안 가면 또 안갈까봐 그냥 갔다.. 오늘 지나면 하루 남았다. 힘내자 나님. 2023. 10. 5. [WhatDidUDoToday] 231004 연휴가 벌써 다 지나갔다. 연휴 때 항상 하던 시간 대에 운동을 하고 집에 왔는데, 긴장이 없어서 그런지 출근해서처럼 맨정신에 생활이 안됐다. 그렇다고 아침마다 출근하고 싶다는 건 아니다.. 벌써 2일 지나갔으니 3일만 출근하면 다시 주말 :) 요즘은 뭘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그저 카페인 중독자의 삶.. 그 잡채 레잔도 이번 추석에 잡채먹어보니, 확실히 잡채는 별로 안좋아하는듯 평소에도 의식의 흐름대로 산다. 그냥 중요한 순간에 좀더 정신줄 동여매고 있을뿐 남은 평일 힘차게 가보자잇 2023. 10. 4. [WhatDidUDoToday] - 230928 X발 모스키토형 내 피 빨고 무사할 줄 알았어? 형 때문에 잠 못 잤는데, 운동을 일찍 갔다 고마워 좋은 하루되세요 다들~ 오늘은 등운동 할 만큼 다하고, 유산소도 했다. 230928 등 부침개? 2023. 9. 28. [WhatDidUDoToday] - 230926 헬창 센세가 2주만 하면 몸이 적응돼서 안피곤하다고 굳게 믿고 했다. 이틀까지만 힘들었고, 2주가 된 지금은 적응된다메! 아, 센세가 튀었다 xx 지혼자 다른 시간대에 함. sheep쉑 첫날만 같이했다. 이럴거면 왜 헬스장 오라고 한거야 라기엔, 쇠질이 맨몸보다 확실히 빨리커져서 고맙다. 맨날 본인 깨워서 운동같이 가자면서 전화를 받질 않음. 3샷까진 괜찮았는데, 4샷 하니까 흙 물에 타서 퍼먹는 느낌이다. 어제는 감기가 심해서 맛이 안느껴졌나; 왜 분할로 나눠하라는지 알았다. 근육통 도져서 죽을 맛이다. 오늘 중량 스쿼트 하다가 허벅지 2제곱 될뻔했다. 체지방 14% 11월목표로 가보자잇 골격근량 느는게 인바디에 보여서 기분좋다. 230926 하체 개인공부 2023. 9. 26. 이전 1 2 3 4 ··· 7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