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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 산 게 올해 한 일 중에 진짜 제일 후회된다.
편할 줄 알고 샀는데, 이 개똥 같은 신발 발가락 3대 측정 연습하는 것도 아니고 🤬
날이 선선해서 그런가 은행 똥꾸렁내가 코를 더 자극한다.
벌써 목요일인데 이번주 출근 겨우 2일 차인데 벌써 피곤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너무 피곤해서 운동을 쉬려고 했는데, 내가 얼마나 게으른지 알아서 하루 안 가면 또 안갈까봐 그냥 갔다..
오늘 지나면 하루 남았다. 힘내자 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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