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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23

[회고록]1213 2022년이 거의 다갔다 목표한 바를 다 이루지는 못했지만, 많이 배운 것 같은 한해이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좀 바쁘게 살아야 삶이 좀더 활기찬 것 같다. 이번에 운동이며 공부를 하며 느낀 것은 걱정할 시간에 시작이라도 하는 것이 좋다. 실패냐 성공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너란 사람이 그래서 했냐 안했냐의 차이이다. 남이 규정하는 한계에 본인을 맞출 필요없다. 일단하자. 사람이 항상 낙관적일 수는 없지만, 세상을 바꾸는 것은 낙관주의자이다. 걱정하기 전에 해를 끼치는게 아니라면 실천하자. 개발 공부 못했고, 운동하고 자격증 공부만 했다. 1214부터는 항해 때처럼 다시 전부 다 할 것이다. 2022. 12. 14.
[회고록]1209 목표한 바를 기한내에 다 해내지는 못했지만, 플랜은 짜서 다시 공부에 몰두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열심히 블로깅해야겠다.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두려움을 가질 바엔, 내 자신을 바꾸는 편이 낫다. 2022. 12. 9.
[회고록]1105/1106 22.11.05 5기상 리셋 7 기상 달리기 자격증 공부 22.11.06 7기상 달리기 자격증 11월 안으로 실기까지 마무리 짓기 목표 목표를 갖고 살되,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는 잊지 말자 2022. 11. 6.
[회고록]1103 22.11.03 5 기상 2일차 다 회복하기 전까지는 달리기보단 자전거를 타기로 당장은 좌절할 지라도, 남들에게 인정받으려면 그만큼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지 프로젝트를 했던 팀원들에게 간접적으로라도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더 이상은 트라우마라 부를 것도 없다. 조금은 남아있다한들 더 이상은 핑계다. 해내지 못하면 그냥 너란 놈이 그런 놈인 거야. 남에게 피해주는 게 아니라면, 자만하지말고, 변명하지말고 일단하자. 오늘 한 일 : 자격증 공부/ 면접준비/ cs스터디 알고리즘은 당분간 한다고 덤비면 안되겠다.우선순위가 한참 뒤다. 2022. 11. 3.
[회고록]1101/1102 22.11.01 카페에서 파이썬/리눅스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하는 개발자분들을 봤는데 한 주제로만 2시간넘게 얘기하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 얼마나 내가 아는 지식이 적은지 한 번 더 깨달았다. 면접 준비 우선적으로 하며 중복적인 내용들을 추가로 정리해야할 것 같다. 알고리즘은 문제 수도 중요하지만 이해를 먼저 해야할 것 같다. 사람이 바뀐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새삼 깨닫는 중이다. 지치지 말고 가자. 오전5시 일과시작 0일차 22.11.02 오전 5시 일과시작 1일차 오전에 일어나서 커피마시면서 30분 졸고 운동갔다옴(일출 존멋탱) 면접 준비 한다고 cs 공부했으나 탈탈 털림. 적응하자 할 수 있다 단단해지자 2022. 11. 1.
[회고록]1027/1028/1031 22.10.27 오늘 한일 : cs/ 자바/ 50문 50답/ 운동/ 식단 내일 할 일 : 이력서 수정 /자바 마무리 / cs복습 나태해지면 끝도 없다.. 분발하자 자책하지 말되, 자만하지 말자. 22.10.28 오늘 한 일 : 자바 마무리/ 운동 힘들다, 할 게 너무 많다 22.10.31 오늘 한 일 : 이력서 수정 /문답 공부/ 운동 진짜 알고리즘 푼다 사진만 고쳐넣자 루틴 만들어살기 2022. 10. 28.
[회고록?]1022 변화는 안정성이나 편리함을 동반하지 않는다 변화를 원하거든,불편함을 느낄 각오부터 해라 오늘의 뿌듯함 : 자바 다 끝내려했으나 3분의1남음, 영단어, 1일1커밋, cs스터디, 유산소 오늘 못한 것 : 없다.목표를 너무 낮게 했나 나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열심히 하자! 취직 전까진 단어랑 팝송만 끄적여야겠다. 할 게 너무많은데 시간이 없다 항생제 먹다가 지방보다 근육이 더 빠지겠네.. 2022.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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