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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남기다/일기장

[회고록]1213

by veganwithbacon 202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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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 거의 다갔다

목표한 바를 다 이루지는 못했지만, 많이 배운 것 같은 한해이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좀 바쁘게 살아야 삶이 좀더 활기찬 것 같다.

 

이번에 운동이며 공부를 하며 느낀 것은 걱정할 시간에 시작이라도 하는 것이 좋다.

실패냐 성공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너란 사람이 그래서 했냐 안했냐의 차이이다.

남이 규정하는 한계에 본인을 맞출 필요없다. 일단하자.

 

사람이 항상 낙관적일 수는 없지만, 세상을 바꾸는 것은 낙관주의자이다.

걱정하기 전에 해를 끼치는게 아니라면 실천하자.

 

개발 공부 못했고, 운동하고 자격증 공부만 했다.

1214부터는 항해 때처럼 다시 전부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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