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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남기다/일기장

[일기장] 230104

by veganwithbacon 202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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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헛소리 써놓은 것을 영상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 4개중에 한 개인데 감이 너무 안잡힌다.

 

딱 1주일만 먼저 제로 대신 탄산수 마시거나 아아만 마시기

 

팜하니가 강해rrrr륀 하는데, 문득 고양이 더 키우고 싶어졌다. 강아지라도

혜린인가? 암튼 뉴진스 조녜

헬스장 같이 다니기로 한 살찐스 친구놈은 내가 부르지 않으면 나오질 않는다.

기구 사용법을 얘한테 배웠는데, 이제는 내가 불러야한다는 게 아이러니하다 ㅋㅋㅋㅋㅋㅋ

내일 어깨랑 가슴해야하는데, 등이랑 하체하는 날 아니면 다 귀찮다..

이상하게 어깨는 별로 재미가 읍다.. 가슴도 맨몸으로 할 때가 펌핑감이나 두께감이 더 좋은 것 같고, 그냥 그렇다구여

맨날 무게칠 때마다 고릴라 소리내는 아저씨 있었는데, 어디갔는지 요새 안보인다. 대신 흐이짜 빌런이 왔다.

존재감이 어마어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세트가 몇 개하는지 구령 소리를 세어보면 알 수 있다.

또아아아ㅏㅏ 같은 기합은 완전 약한 것이었다.

 

내일부터 다시 기사 정리해야겠다. 동향을 억지로라도 눈에 익혀야지.. 이것도 안하니까 뭐 아무것도 찾아보질 않는 느낌이다.

중궈런들이 공장 가동을 기깔나게 하는지, 아침마다 공짜로 미세먼지 이빠이 드링킹해서 마스크 잘 쓰고 다녀야할 것 같네요.  잠자rrrrrrrrrrrrrr뤼에 들 시간이라 자rrrrrrrrrrㄹ궤요. 일찍자야 키 큰다지만 키는 글렀고, 근육이라도 커야하니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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