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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남기다/책을 남기다

[책을 남기다] 어른의 문장들 - 2

by veganwithbacon 2025.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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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커다란 행복을 기대하면서 작은 행복을 잃어버린다


너희들은 모두 지금이 아닌 미래의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는거야. 그때 되면 또 행복해지는데 필요한 다른 이유가 생길거야. 행복하려면 지금 행복해야하는거야


이를테면 가난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해둔 셈이다.


젊었을 때가 유연하다는 것은 거짓말. 젊을수록 머리는 굳어 있고, 억측이 심하고 고정 관념에 지배당하고 있다. 그것이 점차 풀어져 유연하게 되는 것은 나이를 먹은 덕분이다.


위로나 응원보다 상대방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것이 더 큰 위안이 될 때가 많다. 또한 상대방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공감할 대 내 마음의 그릇도 커진다.


사는 게 낯설지? 또 힘들지? 다행스러운 것이 있다면 나이가 든다는 사실이야. 나이가 든다고 해서 삶이 나를 가만두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스스로를 못살게 굴거나 심하게 다그치는 일은 잘하지 않게 돼.


중요한 것은 어떤 길을 걷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걷느냐다.


사람이 사귀는 것은 그의 과거가 아니라 현재 그리고 그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그의 인품이다.

아무리 뛰어난 업적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같이 있는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는 이와는 식탁을 같이하고 싶지 않다.


느낌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느낌이 좋은 "어른"이 되자.


어른은 어떤 고착되거나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하는 상태라고.

어른도 끊임없이 흔들리면서 중심을 잡는 사람이구나.


살다 보면 문제는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어른을 가르는 기준은 바로 그 문제에 대처하는 자세가 아닐까 싶다.

 


 

 

모든 것은 작은 것부터 시작된다. 티끌모아 티끌이라고 하지만, 오늘 하는 작은 다짐 하나가 모이고 모여 또 다른 오늘의 나를 일군다. 당신의 오늘의 다짐은 무엇인가 나는 다짐육 안먹기요. 다이어트 해야해서 핳ㅎ

오늘 날 너무 많은 허상에 사로잡혀 현실을 소비하는 사람들을 보면 조금 딱하다. 당신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를 사는 사람인데,  어제에 붙잡혀서 오늘도 주어진 일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남아있다. 남의 시선은 뒤로 하고 현재의 자신을 제대로 마주해야 적어도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내가 된다.

 

인생이 항상 바램대로 흘러가진 않지만 목적지에만 도착하면 된다. 제일 빠른 길이 돌아가는 길일 수도 있으니까.

인생이란 여정 안에 크고 작은 행복들이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일들보다 더 큰 기억을 차지하면 좋겠다. 내 주변 사람들뿐만 아니라 나를 싫어하는 사람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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