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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이 아닌 ONLY 1을 위해
출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디를 향하느냐에 달렸다는 걸
결국 성취는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얼마나 꾸준히 걸어가느냐에 달렸다.
움켜쥘 수록 고립됐지만, 버리면 새로운 공간과 기회가 찾아왔다.
패배의 원인을 내 안에서 찾으면 패배의 이유가 되지만,
다른 곳에서 찾으면 패자의 변명일 뿐이다.
최고의 모습은 결국 기초에서 비롯된다.
일상의 치열함만이 성공으로 이끌어줄 유일한 답이다.
스스로 준비를 마쳤다고 해서 세상이 기회의 문을 선뜻 열어주지 않는다.
헌신은 배려의 다른 이름이다.
헌신의 몸짓, 그 끝에는 결국 승리가 있다.
- 중간 후기
"미치지 않으려면 미쳐야한다" 라는 말처럼 지금 당장 남들 눈에는 미쳐보여도,
그 끝에는 당신이 옳았음을 보이면 된다.
당연하게도 전부 성공하진 못한다. 행운도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빈자리일뿐 로또같은 우연과는 거리가 멀다.
기회는 참 많다.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오는게 아니라,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잡는 것이다.
객관적 기준으로 내가 언제 준비가 될지는 모르겠다.
최선이 주관이 아닌 객관적이어야겠지만.
포기하지 말자, 당신을 비난하는 사람도 옹호하는 사람도 당신의 인생을 책임지지는 않으니까.
좌절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자. 인생 한번이잖아. ㅇㅈ? ㅇ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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