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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작은 노력들이 언덕을 내려가면서 불어나는 눈덩이처럼 거대한 힘을 지닌다.
상황 판단을 도와주는 네 가지 원칙
1.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 언제나 모르는 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할 것
2. 항상 놀랄 준비를 하라 - 새로운 경우의 수를 고려할 것
[계획에 의존하라. 그러나 계획을 믿지는 마라]
3. 내부자를 주시하라 - 영향력이 있는 자와 확실한 피아식별
4. 신뢰하라. 그러나 신중하게 선택하라 믿음에 대한 기대를 '0'으로 하고 신중하게 할 것
[소문은 전혀 믿지 말고, 본 것은 반만 믿어라]
스스로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누가 생각해주겠는가?
그러나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조차 될 자격이 없다
조용한 리더들은 '동기가 복합적인데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복합적이기 때문에' 성공한다.
-> 적절한 이타주의와 이기주의 그리고 여러 동기로부터 힘을 끌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조용한 리더십의 판별 기준에선 그 사람의 동기가 순수한가 영웅적인가를 따지지 않는다.
그만하면 충분한가를 따진다.
옳은 일을 할 때의 네 가지 교훈
1. 행동을 취하되 동기의 늪에 빠지지 말 것
2. 동기의 복합성과 리더십의 자격은 무관하다.
3. 여러 동기들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나를 이끌 때 도덕적 진실의 방향으로 자신을 이끌라
4. 심각한 윤리적 도전을 하기 전에 자신이 진실로 아끼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라
시간은 소용돌이 치는 물살을 잔잔하고 맑게 만든다
인생은 전쟁과 마찬가지여서 가장 빠른 지름길이 보통 지뢰밭이다.
시간 벌기는 책임있는 관리자들이 때때로 사용하는 필수적이고 유용한 책략이다
[지연전략]
1. 직원들을 관련시킬 것
2. 조언자에게 물어보라
3. 꼼꼼하게 마무리하라
4. 시나리오짜기
5. 구식수단의 의사소통
6. 사장에게 미끼 던지기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사용할 시간은 많지 않다.
간단하고 익숙해 보이는 일들이 때로는 위험하고 복잡하다는 것을 인지하라
정치적 자본은 대부분 주위 사람들의 마음 속에 심어진 인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옳은 일이 분명할 때는 그 일을 행하고, 상황이 복잡할 때는 주의깊게 생각하고 절제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언가를 성취하는 데에는 위험이 따르지만 이 위험은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힘든 상황을 조심스레 헤쳐나갈 용기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가 받을 수 있는 잠재적 보상 역시 거대할 것이다.
규칙은 유동적이고 모호한 세상에서 자주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혼탁한 상황에서 사건의 흐름을 감지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사건의 흐름을 감지하는 것은 사실에 대한 분석보다는 느낌이다.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지 세부적인 행동 계획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 카드를 쥘 때와 포기할 때를 알아야한다
세밀한 구분과 자제력은 조용한 리더십의 보증이다.
최선의 타협은 가치의 중간이나 희생이 아니라 실용적인 해결이다.
강한 반응은 통찰의 순간일 때도 있고 편견이거나 오해일 수도 있다.
인내와 자제의 습관은 두 가지 다른 점을 충분히 파악할 시간을 준다.
사람이나 사건이 보기보다 복잡하다는 것을 가정하라
억제와 겸손은 제동 장치이고, 고집은 가속기이다.
'더 나은 것은 나은 것의 적이다'
전에는 sns가 무조건적으로 나쁘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힌 것 같다.
퍼스널 브랜딩을 sns로 하려하니 이것저것 고민이 많다. 특히나 얼굴 노출을 안하고 하려고 하다보니 더 어려운 것 같기도 하다. 이것저것 시도는 많이 하는데 이걸 1년이상 지속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긴하다. 투자금이 꽤 들어가서 반강제긴하다 ㅋㅋ 책많이 읽자. 영상으로 머리가 채워지면 수동적으로 밖에 될 수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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