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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남기다/일기장

[회고록] 0921

by veganwithbacon 2022.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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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쌓이고 쌓여 한 사람의 품성이 된다
나만의 체취,내가 지닌 고유한 인향은
분명 내가 구사하는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

 

 

 

어제 하루 밥을 먹으면 계속 졸음과 함께 하루를 보낼 것 같아서, 굶었더니 잠을 아예 못잤다.

팀원들과 약속한게 있었기 때문에 오늘도 커피와 함께 각성상태로 하루를 보냈다.

점심,저녁시간에 식사대신 숙면을 취했지만, 꾸준함을 유지하려면 하루 한끼는 먹어야겠다.

 

항상 모든 이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그러나 남의 눈에 좋은 사람이기 전에, 내 자신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말자.

옳고 그름은 타인이 아닌 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공부한 건 많지만, 점심/저녁시간을 넘어서 잠을 잤기에 오늘부터 할일이 끝나면 발닦고 후딱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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