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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때메 4시전에 갔는데 똥쟁이가 늦게 와서 먼저 시작했다.
등하는 날인데, 등은 무슨 어깨만 조졌다.
오늘은 유산소했는데, 친구있어서 포스팅하는거 깜박함.
아침운동하고 좋아진 점이 긍정적 사고가 늘었다.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고부터 변하게된 것 같다.
작은 희생이나 사소한 배려가 쌓이고 쌓여 사회의 긍정적인 면들을 만들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듯 하다.
헬스장이 거리가 좀 있어서 집가면서 구름보는게 은근 쏠쏠한 재미다.
그리고 출근할때는 눈 힘 다 풀림 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카페인 때려박고 시작하는 일과
새벽 운동을 하니, 2샷으로는 아침에 눈꺼풀의 중량을 이길 수가 없다.
속눈썹만 200kg쯤 되는 느낌..
오늘 뭐할지 적는 취지로 시작했는데, 의식의 흐름대로 다 끄적여서 헛소리가 매번 적을 때마다 너무 많은 것 같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혼자 오바하는 것 같아서.
230922
등
힘차게 퇴근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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