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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2

[책을 남기다]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 - 2 솔샤르가 말하기를 "골대는 결코 움직이지 않는다" 변함없이 서있는 그 목표를 향해 망설임 없이 뛰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을 느끼고 파악한다면 마음은 단단해지고 내딛는 발걸음에 힘이 붙을 것이다. 누구를 흉내내기보다는, 화려함을 쫓기보다는 떳떳하게 내놓을 수 있는 자신의 무엇을 찾아가야 한다. 패배의 원인을 알고 스스로 보완할 수 있다면, 그것은 승리보다도 값진 것이다. 만족하는 순간 멈춘다. 현재에 충분함을 가진다면 긴장이 풀리고 말 것이다. 잘하고 있을 때 더 마음을 굳게 다져야 한다. '~때문에 못했다', '~때문에 힘들다' 보다 '~였는데도 해냈다', '~였지만 이겨내야 한다'는 자세가 있어야 성공의 뿌리를 내릴 수 있다. 경험이란 작은 희망으로도 희비를 가를 수 있는 위대한 힘이다. 자신에게 쏟.. 2023. 8. 29.
[책을 남기다]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 - 1 NO 1이 아닌 ONLY 1을 위해 출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디를 향하느냐에 달렸다는 걸 결국 성취는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얼마나 꾸준히 걸어가느냐에 달렸다. 움켜쥘 수록 고립됐지만, 버리면 새로운 공간과 기회가 찾아왔다. 패배의 원인을 내 안에서 찾으면 패배의 이유가 되지만, 다른 곳에서 찾으면 패자의 변명일 뿐이다. 최고의 모습은 결국 기초에서 비롯된다. 일상의 치열함만이 성공으로 이끌어줄 유일한 답이다. 스스로 준비를 마쳤다고 해서 세상이 기회의 문을 선뜻 열어주지 않는다. 헌신은 배려의 다른 이름이다. 헌신의 몸짓, 그 끝에는 결국 승리가 있다. - 중간 후기 "미치지 않으려면 미쳐야한다" 라는 말처럼 지금 당장 남들 눈에는 미쳐보여도, 그 끝에는 당신이 옳았음을 보이면.. 2023.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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