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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재능이 없다면 침묵을 유지하라
알아도 모르는 척하고 지나가라. 때로는 모르는 척 내버려 둬야 할 때가 있다.
남의 일에 괜히 참견하면 비난만 사기 마련이다.
필요한 자리에서 능력을 발휘하려면 함부로 나서지 말고 재능을 아껴둘 필요가 있다.
신중한 자세란 자신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자신을 아는 것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된다.
당신에 대한 헛소문을 잠재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것에 대해서 모르는 척하는 것이다.
우정은 빛나는 자랑거리일 때보다는 각자의 길을 가다가 문득 돌아보고
곁에서 발견할 때가 훨씬 자연스럽지 않을까
누구나 자기 자신을 타이를 수 있는 결정을 타인에게서 발견하는 법이다.
자신을 믿는 사람들은 불운을 명예로 삼는다.
자기는 가혹한 운명의 포로가 될 정도로 값어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타인에게 자랑하여 자신 또한 타이른다.
원하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아직 멀었다고 해서 낙담할 일만은 아니다.
그럴수록 잠시 놓아두는 게 상황을 반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지 누가 알겠는가.
딱 한 번, 한 번만 해내면 된다.
성공은 실리주의니까
sleep tight
its ur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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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nwithbaco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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