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오늘의 토픽 몰아보기 - 230615

반도체 IP 협업체계 구축 삼성전자 파운드리 강화

첨단공정 IP 파트너와 공유
최적 설계 개발해 고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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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겹치자 화상·음성 연결…업무따라 공간 분리도

◆LGU+ 가상 오피스 '메타슬랩' 체험해보니
팀테이블·1인석 등 다양하게 나눠
동의·거절 제스처 기능도 주목
공용공간 접속 안정성은 보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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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3개월새 또 접속 오류…2시간여만에 복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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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비전 프로' 부품 공급업체에 中기업 8곳…삼성·LG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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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투박하지만"…구글이 디바이스 포기 못하는 이유

최근 픽셀폴드 비롯 하드웨어도 지속 개발·출시
가격·완성도 측면선 삼성·애플 등에 비해 미흡
"OS 구현하는 HW 포기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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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AI 주도권 내줄판인데.. 여전한 '네이버 때려잡기'[양철민의 아알못]

네이버 검색매출 정체, 유튜브·구글에 잠식
빅테크 대비 경쟁력↓..생성형AI 출시 미뤄져
한국·러시아·중국 外 구글이 검색시장 장악
정치권, 총선용 여론몰이하며 네이버 규제
무비판적 선진국규제 따라하기.. 토종IT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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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웍4 공짜 시청에 홀란드 경기장면까지"…쿠팡플레이, 웨이브·티빙 제칠까

리워드 제도 '쿠플클럽' 도입, 최신 영화 무료 공개에 DAU 급상승
해외 프로축구팀 내한 경기 독점 중계에 축구팬 대거 몰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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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기능, 식약처 허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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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력 블랙홀'로 통했던 카카오, 반년만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엔터프라이즈 구조조정·인력감축
카카오도 "경쟁력 낮은 사업 정리할 것"…비용 효율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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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바코드 찍고, 무인지게차가 상품 이동.. '스마트 물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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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지원 중단…사용자 불편이나 위험은?

MS, 윈도우10 지원 공식 중단했다는데
보안패치 등 중단하면 사용자 위험 커진다고?
업데이트 통해 2년간은 비용부담 없이 지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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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음악 저작권 위반 혐의로 소송 당해

1천700곡가량 음원 저작권 침해…곡당 최대 15만달러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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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인상, 국민 동의 못 얻었다”…분리징수 입법작업 착수

방통위, 시행령 개정 나서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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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 또 밀렸지만…'한국말 검색왕' 녹색창이 믿는 구석 [팩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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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방심'에 몸집 키운 구글...이제 국내 AI 생태계도 삼킬 판

전 세계 유일하게 자국 검색 시장 지킨 한국
구글 급성장으로 한국 시장 내줄 위기 처해
안드로이드 영향력으로 모바일 시장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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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조 달러 돌파한 엔비디아 또 5% 급등(상보)

 

'대형주 장세에'…개미 코스닥 거래비중 처음으로 80% 밑돌아

반도체 중심 강세장 편승…외인·기관 코스닥 매매 활성화도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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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패권전쟁 한국의 승부수]한국 AI경쟁력 'C학점'…생태계 구축 걸음마 단계

챗GPT 등장 이후 AI 핵심 기술 등장
기술력 있지만, 한국 생태계 구축 초기 단계
인재 부족, 국가 차원 투자·정책 지원도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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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마스코트 탄생 52주년 기념하는 레트로 게임 공개

 

지멘스, 디지털 트윈에 실시간 공급망 인텔리전스 추가

 

콤텍시스템, 유비씨와 산업별 맞춤형 DX 솔루션 지원

 

HPE, 2023 HPE 데이터 서비스 이노베이션 데이 성료

 

유니온커뮤니티, 생체인증 기반 SSO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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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변화는 기업의 운명을 바꾼다"

퓨어스토리지 찰리 지안카를로 CEO

 

"디스크는 LP, VHS, 블록버스터와 같은 길을 가고 있다. 2028년이면 새로운 하드디스크는 팔리지 않을 것이다. 미디어의 변화는 기업의 운명을 바꾼다."

 

우리의 플래시는 2024년이면 GB 당 15센트가 될 것이고, 2025년이면 GB 당 10센트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간과 전력은 말할 것도 없고, 디스크 교체에 드는 노동력도 이전의 데이터 표준은 계속되지 못한다"며 "여러분의 환경에서 디스크를 꺼낼 수 있도록 매우 공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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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운영과 비슷한 개발 업무” , 무리하고 막연한 애자일·협업은 그만해야

좋은 원칙(Principle)과 관례(Practice)를 바탕으로 일을 자동화시키고, 직원을 잘 교육시키면 조직의 문화가 긍정적으로 변하고 딜리버리의 속도도 높아진다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알잘딱깔센)’을 요구하는 것은 전형적인 일 못하는 조직의 모습”이라고 비판하며 “개발이나 운영에 대한 좋은 노하우는 이미 많이 발굴돼 있다. 지속 가능한 속도, 자동화, 지연제거, 페어링(Pairing) 수준의 교육 등이다. 이런 걸 잘 하면 조직 문화가 바뀐다”고 피력했다.

 

조직 문화 개선에서 지속 가능성이 중요하다고 강조

 

스크럼(Scrum)과 같은,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프레임워크를 도입한다고 해서 조직이 민첩해지는 것이 아니라고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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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블리자드 인수 작업, 美 연방법원서 일시 중단 명령

"선도자로서 혁신 기술 제공"…구글 클라우드, 기업 AI 시장 공략 본격화

아태 지역 언론 간담회 열어
"한국, 전략적 중요도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