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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만 보던 일들, 갈수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사람에 의한 것이 아닌 기계에 의한 경험이 사람의 경험을 대체한다.
진위 여부는 중요치 않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정보량이 우선시된다. 진위 여부는 그 이후다.
찾아보고 있는 걸까, 찾게 되고 있는 걸까.
무엇을 위한 정보인지 생각해본적 있나. 단순한 목적, 순간적인 욕망.
갈수록 이분화된다. 생각하는 사람과 소비하는 사람.
AI의 위험성을 극도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경험의 멸종이 머지 않았다.
지금도 책과 같은 문서로 전해지는 경험이 사람에게 유입되는 양이 갈수록 줄어든다.
많은 이들은 가치가 낮은 정보만을 찾는다.
경험을 찾는 사람들의 시대임에도 대부분이 경험을 얻을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거대한 무질서는 하나의 질서가 된다. 비상식이 상식을 삼키는 세계.
순간을 팔아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내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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